2026.07.26 김진홍 목사 설교 : 기도의 법칙 (침노하게 하는 기도) #기도 #주일설교 #김진홍목사

**’기도의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바른 기도 생활의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개척하는 기도
기도는 내가 할 일을 하나님이 대신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김진홍 목사님은 여호수아 17장의 요셉 지파 이야기를 예로 들며, 더 넓은 땅을 요구하는 지파에게 “스스로 개척하라”고 답한 여호수아의 태도가 바로 기도의 정신임을 강조합니다. 장애물이 있다면 그것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나아가는 것이 참된 기도의 자세입니다.

2. 환경이 아닌 나를 변화시키는 기도
우리는 흔히 고난을 당할 때 환경이 바뀌기를 기도하지만, 기도의 본질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요셉과 고난 속의 욥(욥기 23:10)의 사례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순금’과 같이 단련시키기 위해 시련을 허락하시며, 기도를 통해 그 시련을 이겨낼 용기와 지혜를 주십니다.

3. 세상(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전진하는 기도
기도는 골방에 숨어 울고 있거나 세상을 등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의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말씀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공격적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문 밖(세상)에서 고난을 당하셨듯이, 우리도 예배와 기도를 통해 얻은 은혜와 능력을 가지고 삶의 현장으로 당당히 나아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요약하자면, 이 설교는 기도를 단순히 복을 비는 수단이 아니라 자기 개척, 자기 변화, 그리고 세상을 향한 영적 전진의 동력으로 삼으라는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