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주일설교, 제목: 성공하는 사람들의 조건(2), 2026.06.14

설교 본문
마태복음 6장 33절 ~ 34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고린도전서 14장 40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출애굽기 18장 13절 ~ 27절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 권한을 위임하고 질서를 세울 것을 조언하는 내용)

설교의 핵심 요지
김진홍 목사님은 이 본문들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조건’**으로서 **’질서’**와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신앙이 단순히 영적인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고 이부자리를 정돈하는 것과 같은 작은 질서로 나타나야 함을 설파하셨습니다.

특히 출애굽기 본문을 통해 지도자가 비전을 제시하고, 적절한 사람들에게 권한을 분산하여 조직적인 질서를 갖추는 것이 공동체 성공의 핵심.

‘성공하는 사람들의 조건’ 중 두 번째 시간으로,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성공의 법칙과 질서 있는 삶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성공과 실패의 법칙
김진홍 목사님은 30대 시절 청계천 빈민촌 선교를 시작으로 남양만 간척지, 두레마을 공동체 등 주로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목회하며 얻은 통찰을 전합니다.

법칙의 존재: 물리학에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듯, 삶의 성공과 실패에도 분명한 법칙이 있습니다.
신앙과 성공의 관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영적 성공)이 반드시 세상적인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인으로서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가르치는 삶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2. 정리 정돈과 질서의 중요성 (핵심 내용)
설교의 중심 주제는 **’정리 정돈’**과 **’질서’**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정리 정돈의 힘: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고 이부자리를 잘 개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이 건강과 정신 상태를 결정합니다. 질서가 없는 사람은 성공으로 가기 어렵습니다.
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사례: 두 평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한 기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정리 정돈, 청결 위생’이라는 경영 정신을 언급했습니다.
아이젠하워 법칙: 2차 대전 당시 연합군 사령관이었던 아이젠하워의 정리법을 소개하며, 당장 버릴 것, 부탁할 것, 직접 할 것, 보관할 것을 구분하여 처리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3. 모세와 이드로의 지혜 (출애굽기 18장)
모세가 혼자 모든 백성의 재판을 감당하며 지쳤을 때, 장인 이드로가 제안한 행정적 질서를 성경적 예시로 들었습니다.

지도자의 역할: 지도자는 백성이 나아갈 길(비전)과 해야 할 일을 가르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권한 위임: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 작은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큰 일만 지도자가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공동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뽑는 세 가지 기준: 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심, 2) 진실함(전문성), 3) 부당한 이익을 탐내지 않는 원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4. 결론 및 권면
목사님은 **’생활 신앙’**을 강조하며, 신앙은 생활 속에서 질서 있게 나타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거에 부진하게 살았더라도 ‘9회 말 역전 홈런’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의 기초를 다시 세우면 누구나 성공적인 삶으로 뒤집을 수 있음을 격려합니다.
동두천 두레공동체 식구들이 작은 일부터 질서를 세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세상에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설교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