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효봉스님을 통해 만난 하나님

김진홍 목사는 철학을 전공하던 시절 불교의 효봉 스님을 찾아가 수행했던 경험과, 이후 마태복음을 통해 진정한 안식을 발견한 경험을 비교하며 복음의 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1. 효봉 스님과 번뇌
목사는 불교의 108번뇌를 끊고 지혜를 얻기 위해 효봉 스님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번뇌 무진서원단(번뇌가 끝없이 많아도 끊기를 서원한다)**이라는 화두를 붙들고 치열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근심 걱정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신경성 위장병에 걸려 고통받았습니다.

2. 마태복음과 진정한 안식
고민 끝에 성경을 읽던 중 마태복음 11장 28절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구절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불교가 인간의 노력으로 번뇌를 끊으려 했다면, 예수님은 번뇌를 가진 자들을 그대로 초청하여 안식을 주신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24:00 – 24:03).

3. 선교적 메시지: 치유하는 영성 공동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질병이 깨끗이 치유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이 인간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는 최고의 메시지임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선교는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예수 안에서 영혼이 치유받고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