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에프기가 토스토에프스끼가쓴 카라마조프의 형제에
13:38
기가 막힌 얘기가 나옵니다.
13:43
주님께서 고통받는 러시아 국민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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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하시기로 결심하시고 러시아 교회 지도자 지지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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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다시 재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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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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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대표자가 예수님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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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렇게 빨리 오시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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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있다 오셔야지요. 예수님이 빨리 오시면 그들은 좋은
14:25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시는 즉각 자기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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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기도권이 날아갈게 두려웠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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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토에프스키는 자기 당시에 타락한 러시아 정교회 사제들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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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그렇게 공박했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타락한
14:55
제사장의 원조는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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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몰아넣었던 대제사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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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문학에서 타락한 대제사장의 원형으로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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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주 언급되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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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 신앙 연륜이 아무리 길고
15:23
내가 교회에서 아무리 중요한 직분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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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권을 지키기 위해서 진리의 한 부분을 내가 지금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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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내가 타락한 대제사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