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만드는 성경(3)
영국의 전성기는 19세기였다. 그 시절의 영국을 해 지지 않는 나라라 하였다. 그 시절에 영국을 통치한 여왕이 빅토리아 여왕이었다. 어느 해 영국을 방문한 한 외국 원수가 빅토리아 여왕께 물었다. 지난날 유럽의 약소국가로 자체 식량 확보조차 어렵던 영국이 어느 사이 세계를 이끄는 패권 국가로 변하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이 물음에 빅토리아 여왕이 대답하였다.
“영국 국민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살려는 마음을 품으면서 나라가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명답 중의 명답이었다. 영국 국민들이 성경을 사랑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청교도 정신이 왕성하여지고 청교도 운동이 일어나게 되면서부터이다. 영국의 청교도란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개혁 운동을 전개하였던 요한 칼빈의 제자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일으킨 운동이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였던 사람들이었다.
영국의 청교도들은 처음엔 핍박을 받으며 갖은 고충을 겪으며 영국 사회에 뿌리를 내려갔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